마땅한 사연이 없어 또 담당님이 머리를 짜내심.
초기스토리는 엔딩이 밋밋해서 '용준형'으로 말장난을 쳐보았는데
용준형은 모르는 사람이 많다-고 해서 '이상형'으로 낙점됨.
꽃미남을 진짜 꽃으로 그렸더니 담당님이 너무 좋아하셨다.
(사실 초상권 문제만 아니면 강동원 얼굴사진을 그대로 붙이고 싶었으나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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