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종본에서 3, 4컷을 바꾼 버전으로 올라갔는데, 바꾼 게 나은 듯.
새벽에 연느님 경기 보면서 마구마구 분노(!)하며 그렸음...ㅠㅠ
일케일케 앞뒤 계산해서 얘 몇 점 줘버리는 거 아냐? 하고
그간의(?) 편파판정 보며 익힌 감으로 대충 찍었는데 막 맞는 퀄리티...ㄱ-;;;
행복해라, 우리 연느님ㅠ_ㅠ
다친 발로 저렇게까지 하고 마지막까지 진창에서 연꽃처럼 피어났는데
이번 사건 아니었으면 평창에까지 압박넣고 불러냈을 것 같아서(???)
한편으론 다행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야 하는 내가 웃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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