헤레일의 마비노기(05~06)
(22) 그(녀)는 치마매니아/진실을 보는 그렘린/자원낭비
해사1
2009. 10. 6. 23:53
막상 그리니까 별로 안웃겨서 올릴 때 고민했었죠.
(올리면서 다시 보니 이건 연출상의 문제네요;)
세르케님은 보통사람들과는 미묘하게 핀트가 엇나간 부분이 있어서
볼 때마다 재미있었습니다. 아니 좀 신기했어요. (나쁜 뜻은 아님)